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크(죠죠의 기묘한 모험)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시저의 오랜 친구로, 죠죠 일행을 [[기둥 속 사내]]들이 있는 곳에 실어다 준 독일군 청년. 자동차를 이용해 죠셉, 시져, 스피드왜건을 동반하여 기둥 속 사내가 있는 [[진실의 입]]까지 데려다 준다. 데려다주면서 이번주에 애인[* 시저가 소개해 줬었다.]과 결혼할 거라고 [[사망 플래그]]를 세운다. [[파일:마르크 반갈죽1.jpg|width=420]] [[파일:마르크 반갈죽2.jpg|width=420]] 이후 기둥 속 사내들이 출현한 것에 동요하여 도주하려다 와무우에게 부딪혔는데, '''닿자마자 몸의 절반이 흡수당한듯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.'''[* 기둥 속 사내들은 세포 전체로부터 소화액을 분비해서 생물이 몸에 접촉하기만 해도 흡수해서 먹어버릴 수 있다.] 이때 와무우는 마르크의 존재조차도 인지하지 못했다. 이를 보며 스피드왜건은 마치 사람이 개미를 밟고 지나가는 듯한 태도라고 평가했다. 이후 고통에 몸부림치며 시저한테 [[나를 죽여줘|얼른 자신을 죽여달라고 빌자]] 결국 보다못한 시저가 자신의 파문으로 심장을 멈춰 안식을 주었고, 마르크는 시저에게 고맙다며 숨을 거둔다. 이것은 [[시저 체펠리]]와 [[죠셉 죠스타]]의 공분을 사게 되는 계기가 되고, 이 둘은 와무우를 비롯한 기둥 속 사내들에게 대적하기에 이른다. 비록 단역이지만 이야기의 진행에 큰 역할을 하고 간 인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